한의협 새수장 '직접 뛰는 회무' 의욕
국회대책 전담T/F 팀장 맡는 등 의욕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8-10 12:00   
한의협의 새수장으로 선출된 엄종희 신임회장이 '발로 뛰는 회무'를 실천한다는 의욕과 함께 국회대책을 전담하는 T/F의 팀장을 직접맡는 등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의협은 국회를 통해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회대책 T/F팀을 구성ㄴ하고 엄종희 회장이 팀장을 맡아 직접 진두지휘하고 팀원으로는 오경태 총무이사, 양인철 홍보이사, 성낙온 약무이사를 선임했다.

그동안 국회관련 회무를 맡아온 김종기 사무총장은 해임조치됐다.

한의협은 지난 6일 새 집행부 출범 첫 전국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약사 헌법소원에 따른 대책 △침구사법 입법을 위한 공청회 대책 △의료법일부개정안 대책 등 현안대책을 논의했다.

전국이사회는 정책기획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증대 필요성을 들어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각 1명 및 위원 7명으로 구성토록 한 정책기획위원회 규정을 개정, 위원의 수를 증감할 수 있도록 했고 위원회 필요에 따라 소위원회를 두어 특정사안을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의학수호위원회’ 명칭을 ‘국민건강수호위원회’로 바꾸기로 하고 위원장에는 김현수 부회장을 임명, 불법의료감시와 의료계의 지속적인 도발행위 등에 적극 대처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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