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15인치 디스플레이형 팬테블릿 출시
의료시장 겨냥..펜걸림 등 불편 해소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5-25 10:25   수정 2005.05.25 11:03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후지사키 노보루, www.wacomdigital.co.kr)는 펜ID 기능을 구현하여 보안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한 15인치 액정 펜 태블릿, “DTI-520”을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DTI-520의 펜에는 새롭게 펜 ID를 지원하여 병원, 증권 및 보험회사 등과 같이 보안을 필요로 하는 곳에 맞추어 적용시키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모니터와 태블릿을 결합한 액정 디스플레이는 모니터 외곽면과의 단차를 없앤 플랫한 스타일로서, 단차로 인한 펜걸림 등의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한다.

또한 비디오 컴포지트 단자를 탑재하여 비디오 카메라나 DVD 플레이어와 같은 외부 영상을 화면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작업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별도 판매하는 좌우 일체형 전용 스피커를 연결하면 일체형인 듯한 세련된 느낌을 주며 비디오 영상과 함께 스테레오 사운드로 보다 효과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 슬림한 디지인을 적용하여 벽이나 치과용 의자 등에 걸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와콤의 특허 기술인 무선, 무건전지 펜은 사이드 스위치에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를 설정해 놓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보다 극대화 시켰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를 가지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화면을 사용하기 쉽도록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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