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엘리시움, 근골격계 진단에 AI 접목한 기기 개발
3D 카메라 통해 정확성 높인 ‘POM-Checker’ 개발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27 09:27   
의료용 소프트웨어 및 제조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팀엘리시움이 4차 산업혁명의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근골격계 진단에 AI기술을 접목한 근골격계 측정 기기 POM-Checker를 개발했다.

(주)팀엘리시움의 POM-Checker는 Depth와 RGB를 이용한 3D카메라를 통해 대상자의 정보를 추출하고 각 관절에 대한 좌표를 정확히 추출한다. 관절의 좌표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 기술이 활용되는데, 이는 팀엘리시움만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측정자가 직접 측정하거나 환자의 몸에 마커를 부착하여 인식했던 기존 ROM(관절 가동범위 측정) 방식과는 달리, POM-Checker는 3D카메라의 사용을 통해 환자의 몸에 별도로 마커를 부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높은 안정성과 정확성을 지닌다. 또한 카메라가 자동으로 체형을 인식하기 때문에 주위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실제로, 이러한 (주)팀엘리시움의 기술력은 공인 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성능검사 결과, 측정 정확도에 관한 성능으로 ±3°내외의 측정 오차 값을 보임으로써 의료기기로써 활용될 수 있는 정확성과 재현성이 보장됨을 인정받았다.

식약처로부터는 공식인증기관으로 임명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운동성시험평가장치 항목으로 2등급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받았다.

POM-Checker는 다수 대학 병원(경희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필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한의원, 정형외과, 재활센터, 헬스케어 센터 등 관절가동범위 측정이 필요한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POM-Checker 구매 및 문의사항은 POM-Checker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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