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기업간 파트너링 위한 ‘R&BD Fair’ 성료
총 6가지 신기술 설명회 진행 및 13건의 파트너링 성과 거둬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3 17:08   수정 2017.11.03 17:10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단장 윤영욱)은 10월 31일 의과대학 본관 3층에서 ‘바이오스타트업을 위한 기반조성과 네트워킹’을 위한 2017년 제3회 KUMC R&BD Fair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UMC R&BD Fair는 의료기기를 비롯해 임상은 물론 기초의학 분야 등 산‧학·연·병 간 다양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신기술을 공유하는 전략적인 파트너링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수술 지원 영상을 제공하는 스마트글라스 시스템’, ‘최소 심습 수술용 엑스선 영상화 장치’, ‘레이저를 이용한 바늘없는 주사기’ 등 총 6가지 기술 설명회가 있었으며, 이와 동시에 13건의 파트너링 성과가 있었다.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과 의료기술지주(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구를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수요를 발굴하고,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기업과 연구자가 함게 공동연구를 활성화 시켜 민간 R&D 연구비 수주를 증대시키는 등 연구활성화와 기술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영욱 단장은 “우리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의료기술지주회사는 다양한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화와 창업의 새로운 내일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국내 유일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한 단일 의료기관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국책 연구과제 수행,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통해 의료사업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센터 플랫폼을 구축해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산업을 선도할 거시적인 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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