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대장항문학회와 로봇수술 MOU 체결
대장 로봇수술 분야에서의 기술적 역량 발전 위한 상호 협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04 10:33   수정 2017.09.04 10:39

 

로봇수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와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지난 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RS 2017(International Colorectal Research Summit) 국제학술대회에서 로봇수술 트레이닝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기존 전문의 위주로 제공되던 로봇수술 교육을 전임의까지 확대함으로써 로봇수술 저변을 넓히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장암 분야에서 로봇수술의 임상적 근거 창출과 학술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임상 데이터 구축에 상호 협력하고, 대국민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오승택 회장은 “최근 대장암 분야 의학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다빈치 로봇수술의 시행 건수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며, “지난 10년 간 대장암 관련 정보 공유와 연구를 거듭하며 진단 및 치료율을 높이는데 앞장서 온 학회로서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로봇수술 역량을 갖춘 전문의들을 더 많이 양성하는 동시에 대장암 관련 로봇수술 임상 데이터 구축에 힘쓰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연구성과를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에 따르면 회사의 로봇수술기 다빈치 시스템은 수술 상처를 최소화하면서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출혈, 통증과 후유증을 감소시키고 빠른 회복을 도와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좁은 골반 내에서 이루어지는 직장암 수술에 있어서 더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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