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비브라운 코리아와 오픈이노베이션 협약 체결
글로벌 시장 확장 진출 새로운 초석 마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30 13:30   수정 2017.08.30 13:33

오스테오닉과 글로벌 의료기기업체인 비브라운코리아는 신경외과용 두개골 고정장치인 오스테오닉의 Optimus Neuro Plating System에 대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협의 중인 비브라운 독일 본사와 글로벌 협약식 전단계로,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오스테오닉은 비브라운 코리아와 공동마케팅을 시행한다.

 

이번에 독점계약을 체결한 신경외과용 두개골고정장치는 고난이도의 금속가공의 정밀성 및 품질유지를 요구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오스테오닉과 1개사 만이 양산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에서 우수한  금속소재의 가공기술과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

오스테오닉 이동원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 Optimus Nuero Plating System은 지난 5년간 국내 및 해외에서 좋은 품질인정을 받은 제품”이라며  “미국 일본 등 시장은 크지만 브랜드 인지도 때문에 아직 진출하지 못한 시장에 비브라운 브랜드와 판매망을 통해 진출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돼 향후 매출증대와 윈윈 전략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브라운코리아 김해동 대표이사는 “글로벌 회사의 오랜 경험과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접목시킨다면 상생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2년 설립돼 짧은 역사를 지닌 오스테오닉은 동 업종 10년 이상의 경험자들로 회사를 설립해 최근 5년간, 신경, 성형, 구강, 정형외과, 제품군, 미용, 스포츠메디슨 제품군을 출시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속소재 및 생분해성 바이오복합 소재 제품의 자체 양산 및 판매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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