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대부분의 항목에서 100점 만점 기록해 1등급 받아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08 09:2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혈액투석 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심평원에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혈액투석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7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력, 장비, 시설, 혈액투석 적절도,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인천성모병원은 종합점수에서 96.9점을 받았고, 전체 평균점수와 인천지역 평균점수인 각각 83.1점과 88.4점보다 높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신석준 교수는 "혈액투석은 전문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반증하듯 인천성모병원은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치료에 있어 인천을 넘어 전국에서도 상위권의 투석 건수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질 높은 최상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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