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정보기술, 공공 의료IT사업 참여 확대
“의료취약지 디지털 헬스케어 기능 강화 및 확대 사업” 등 수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27 18:20   

㈜중외정보기술(대표이사 이정하)은 올 6월 공공 의료ICT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사회보장정보원’에서 각각 발주한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 1단계 구축 사업”과 “의료취약지 디지털 헬스케어 기능 강화 및 확대 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외정보기술은 올해 초에도 우리나라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인 ‘중앙보훈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통합의료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주한 “감염병자동신고체계 2단계 구축 사업”을 수주해 현재 진행 중이며, 이번 계약의 추가 체결로 올해에만 총 5개의 공공 의료 IT사업을 수주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중외정보기술 관계자는 “  지난 20년간 국내 200여 개의 중대형병원을 대상으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해온 의료IT기업으로 국내 병원 시스템 체계에 대한 높은 이해와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지난해 ‘국군의무사령부’와 ‘질병관리본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다수의 공공 의료기관에서 발주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공공사업 부문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가까운 미래에 공공 의료 IT사업은 예방, 예측이 가능한 의료 시스템과 원격 협진 솔루션 사업 등이 핵심 사업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며, “4차산업혁명의 등장으로 현재 의료IT공공사업의 패러다임은 ‘사후 질병치료’중심에서 ‘사전 예방•관리’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맞서 중외정보기술도 이제까지 쌓아온 노하우에 빅데이터 • AI • IoT와 같은 기술들을 융합하여 미래 의료 IT서비스 분야에서 강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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