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QI간호사회, 2017 봄학술대회 성료
환자안전 시스템 갖춘 의료기관 위해 QI 및 환자안전전담간호사 역할 강조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24 13:28   수정 2017.04.24 13:35

한국QI간호사회(회장 천자혜)가 지난 21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Beyond the Law - 환자안전법, 그 이상의 환자안전가치 실현을 위하여’를 주제로 2017 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병원 소속의 QI 및 환자안전 담당자와 관련 의료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하태길 서기관은 ‘환자안전법에 따른 환자안전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서희정 팀장이 ‘환자안전법의 실제 운용’에 대해 설명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사업실 구홍모 실장은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발표를 통해 환자안전사고 보고 사례를 토대로 의료기관의 환자안전활동과 의료 질 향상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자안전기준 관리 및 해외선진병원사례를 통한 환자·보호자의 환자안전 활동 참여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사고 예방 개선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환자안전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QI 및 환자안전전담간호사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천자혜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기관이 환자안전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앞으로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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