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메이드물티슈, MIT CMIT 메탄올 등 유해성분 19항목 불검출
물티슈가 공인시험기관 통해 안전성 입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16 17:25   수정 2017.01.17 06:03

태남생활건강㈜(대표;권영옥)은 영유아 브랜드인 ‘올가메이드(ORGA-MADE)’와 ‘스킨터치(SKIN TOUCH)’ 물티슈가 공인시험기관을 통한  MIT, CMIT, 메탄올 등 유해 화학성분 19항목의 검사결과 전 항목 “불검출”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올가메이드(ORGA-MADE)’와 ‘스킨터치(SKIN TOUCH)’ 물티슈는 안전성이 검증된 물티슈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자는 취지로 계열사인 태남메디코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산 채소원료 7가지(셀러리, 양배추, 쌀, 토마토, 순무, 당근, 브로콜리)를 저온에서 추출한 점이 특징인 ‘올가메이드(ORGA-MADE)’와 ‘슈퍼히아루론산’과 ‘아프리카 바오밥나무씨’, ‘뉴질랜드 초유’ 등을 원료로 한 ‘스킨터치(SKIN TOUCH)’로 구성돼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시험검사는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물티슈의 유해성분 논란으로 소비자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제조판매업체인 “태남생활건강”이 자발적으로 유해성분 시험검사를 의뢰한 결과다.  시험검사 항목은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진균수”, “세균수”,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수은”, “1,4-디옥산” “디부틸프탈레이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 “부틸벤질프탈레이트”,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트리클로산” 총 19가지다.

태남생활건강은 이번 시험검사 결과를 계기로 향후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안전성이 확보된 물티슈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 생산설비 증설 및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책정해 전반적인 시스템 선진화를 이뤄내고 기업부설연구소 외 브랜드전담연구소를 신설해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태남계열 박창호 브랜드연구팀장은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브랜드전담연구소를 신설해 365일 항상 안전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엄마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 브랜드전담연구소는 피부진단기 및 안면진단기 등의 설비를 도입해 과학적인 진단과 철저하게 반복된 테스트를 통해 제품개선 및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제품에 사용되는 성분들의 조합과 안전성에 대해서도 계몽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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