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분석 브랜드 '인바디', 유통망 확대 가속화
여름 다이어트 인기로 애플 프리미엄 스토어에 인바디밴드입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11 10:22   수정 2016.07.11 10:23

체성분분석 대표 브랜드 인바디(InBody)가 지난 9일 토요일 애플 스토어인 에이샵(A#) 전국 12개 프리미엄 매장에 동시 입점을 완료하며 오프라인, 특판 등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인바디에 따르면 이번에 입점한 인바디밴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체지방 측정이 가능한 웨어러블 제품으로, 근육량과 체지방률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다. 여름을 맞아 판매량이 증가하며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확대했다. 에이샵 외 프리스비,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에서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인바디(InBody)가 인천공항 내 ‘인천 환승의료관광 홍보관’에 전시됐다.

회사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인바디검사를 진행하고 체중보다 중요한 체성분에 대한 개념을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천공항 내 면세점에 인바디밴드가 입점돼 구매도 가능하다.

인바디 관계자는 “주를 이루던 온라인 판매에서 소비자들의 체험 편의를 위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결정하게 됐으며, 유통망 다각화로 제품과 브랜드의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바디검사가 가능한 유일한 웨어러블 제품으로 기아차의 스포츠 패키지와 같은 특판 사례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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