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이 시대 영웅 '하트가디언상' 수상자 시상
김범기 대표 "자동심장충격기 통해 생명 살리는 기업 첨병 역할 다할 것"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30 16:41   수정 2016.05.30 17:23

(주)라디안 (김범기 대표이사)은 5월 27일 오전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2016년 상반기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자사 제품으로 살린 이 시대의 영웅들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수여했다.

이날 하트가디언상은 총 6명으로 서울 강서구 한 식당에서 60대(남성)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을 통해 살려 KBS 9시 뉴스에 방영된 정기순 강사, 이용희 강서구 재난재해 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중앙129 김성훈 응급구조사, 박민수 구조대원, (주)SOS 문지애 응급구조사, 정지훈 구조대원 등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서 무한한 책임과 소명을 가지고 보다 신뢰성 있는 제품을 만들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첨병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생명을 살린 이 시대의 영웅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교육해 우리나라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을 세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19대 길정우(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언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승호 예비역장군(국민의당), (주)메타바이오메드 그룹 오석송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5월19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장비 구비의무 불이행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법안이 국회에 통과됨에  따라 5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의무설치 기관의 설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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