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20주년, '모범적 벤처기업으로 새 20년 도전'
연평균 성장률 24% 의료기 업계 평균 성장률 두배 이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16 21:53   수정 2016.05.16 21:56


㈜인바디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5월 15일 임직원들과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차기철 대표이사는 지나온 20주년에 대한 자부심과 새로운 20년을 향한 자신감을 보였다.

인바디는 1996년 세계 최초로 부위별 직접 측정과 다주파수 측정을 함께 구현한 상용 BIA 체성분분석기 ‘InBody’를 개발, 세계 전문가들에게 높은 정밀도 재현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SCI급 논문 5백여개를 포함한 7백여 개 이상의 논문에 등재됐다.

특히 회사는  2015년 세계 유일하게 인바디검사가 가능한 웨어러블 제품 ‘InBody BAND’를 출시, 병원과 집은 물론 손목에서까지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나 인바디검사가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바디는 연평균 성장률 24%를 시현, 의료기기 업계 연평균 성장률 10.4%를 두배 이상 웃돌고 있다.

기념행사에서 차기철 대표는 “좋은 기업이란 직원들이 평생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주제를 찾아주고, 더욱 다양한 기회를 주며, 유능한 사람으로 커갈 수 있도록 제도를 뒷받침해 주는 기업”이라며 “나이가 들어 인생을 되돌아 봤을 때 인바디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좋은 기회였고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바디 관계자는 “벤처기업이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고 또 그 직원이 새로운 벤처기업을 만들어 직원들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추구하며 모범적인 벤처기업 사례로 자리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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