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순둥이'행복나눔 100원의 기적' 기부 캠페인 실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12 09:13   수정 2016.05.12 09:14

아기물티슈 '순둥이'의 생산 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행복나눔 100원의 기적' 기부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100원의 기적은 고객이 수오미제품를 구매하면 판매 건당 100원씩 적립되고 여기에 수오미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금해서 조성한 기금을 미혼모시설,사회복지시설등 6곳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복나눔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서울성로원, 이삭의집, 생명누리의집,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엔젤스헤이븐, 대천애육원 등 총 6개 기관에 전달된다.

수오미 이동훈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이익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고객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캠페인을 통해 누적된 기부액은 약 4억 원을 넘겼으며, 8년간 기부한 물티슈의 양만도 7만 팩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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