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은 4월 9~10일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한국후지필름과 “벚꽃은 사랑을 나누며”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후지필름과 한국소아암재단은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의 실태를 알리고, 소아암 어린이들에 대한 인식개선등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 가족단위 나들이나 연인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스탁스와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현장에서 무료 사진을 증정하는 등, 시민들의 즐거운 나들이를 도우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에도 동참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수 년전 부터 지속적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인스탁스 카메라와 필름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뜻 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후지필름은 사진을 찍고 나누는 즐거움을 전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 한동숙 이사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후원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우리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더 큰 응원으로 힘을 받아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아암 환아 쉼터 운영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angelc.or.kr , 후원문의는 02-3675-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