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형 헬스케어기업 ㈜815케어(대표 박진성)는 ㈜동양MDC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본 가정용 요양침대 ‘미올렛포유(Miolet for U)’ 임대사업을 서울‧경기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올렛포유는 기존 병원용‧시설용 복지용구 렌탈침대보다 조작성과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매트리스는 향균‧방취 처리를 통해 마블스펀지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며, 무게가 가볍고 진드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복지용구 렌탈침대는 기능과 디자인이 제한적이었으나 미올렛포유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맞춰 유니버설 디자인(공용화 설계)으로 만들어졌다.
미올렛포유는 일본 의료용 전동침대 전문업체 ㈜플라츠에서 제작한 가정용 요양침대로 동양MDC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유통을 맡고 있다.
815케어는 노인맞춤형 헬스케어전문업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필요한 전동침대․수동휠체어․이동변기 등 복지용구를 판매•대여하고 있다.
박진성 815케어 대표는 “미올렛포유는 가정에서도 어르신과 환자를 편히 모실 수 있도록 더 안전하고 세심하게 기능들이 작동한다”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의료용 렌탈침대 수준을 질적으로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