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장수 수소수 기업 (주)사사키(회장 사사키 히데유키)가 신제품 '고농도 수소가스 흡입기'의 전략적 제휴를 국내기업과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수소수는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낮지만 일본 전체 식용수 시장의 1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의료 스포츠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소는 노화와 각종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고 알려지며 세계적인 의학잡지 네이처메디슨을 비롯, 다양한 효능에 관해 200개가 넘는 논문이 전 세계 의학계에서 발표된 바 있다.
일본 장수 헬스케어 업체인 사사키는 23년 동안 수소 화장품, 수소수 등을 일본 전국 슈퍼마켓 및 백화점에 입점하며 넓은 소비자 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일본 유명 야구팀인 소프트뱅크를 공식후원하고 일본 국가대표 육상, 레슬링팀에 수소수 음용 연구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3년 4월 한국 국회의사당에서 국제 수소수 학술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사사키의 사사키 히데유키 회장은 “수소 건강 사업에 동참할 한국 기업이 있다면, 오랜 연구 끝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신제품 ‘고농도 수소가스 흡입기’의 국내 독점 판권을 무상으로도 제공할 의사가 있다”며, "함께 한국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할 기업을 물색 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사키 관계자는 " 사사키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 성공사례 교류, 협력 등을 통해 기존 국내 수소 업체들과 대비된 전문화된 시장 확대 및 점유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사키에 따르면 수소가스 흡입 기술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 해주는 등 다수의 유용성을 내포한 새로운 기술력으로, 일본 대학병원에서도 치료 기술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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