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폐렴·메르스 등 감염방지 '음압격리실' 수가 추진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5 06:40   수정 2015.11.05 05:47
건대 폐렴·메르스 등 감염병 확상 방지를 위한 격리병상인 '음압격리실'에 대한 수가 검토가 진행된다.

감염병 안전 제고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개편 추진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감염병 확상 방지를 위한 격리병상’ 수가를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한병원협회는 음압공조시설 신고기관을 대상으로 ‘음압격리실 설치, 유지비용’을 파악하기 위해 공문을 발송, '음압격리실 설치 및 유지 비용 실태 조사'를 실시중이다.

대상 요양기관은 오는 10일까지 자료를 병협에 제출하면 된다.

음압병실은 기압 .차를 이용해 병실 내부의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기능의 병실이다. 

기압 차로 인해 병실 밖의 공기는 들어오지만 병실 안의 공기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으로 음압병상은 환자 호흡으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섞인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천장 정화 시설로 흐르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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