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 평택서 '찾아가는 진료' 봉사 활동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28 23:51   


강북힘찬병원은 10월 28일 경기도 평택 지역에서 노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평택시 안중농협에 꾸려진 이동진료소에는 강북힘찬병원 박원기 소장(정형외과 전문의), 서동현 소장(정형외과 전문의)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력 20여명이 엑스레이검사, 물리치료, 환자 상담 등을 도왔다.

농업인들의 관절, 척추 건강을 점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진료는 적외선치료기(IR), 공기압치료기(AIR), 경피신경자극치료기(TENS) 등 최신 물리치료 장비를 동원해 진단에 따른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진행했다.

진료 뒤에는 스트레칭 요령, 일상 생활에서 통증을 관리하는 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져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강북힘찬병원은 안중농협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관계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지역 농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강북힘찬병원 박원기 소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이동진료소를 찾은 환자가 평소보다 많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진료에 꾸준히 동참해 병원을 잘 찾지 못하는 고령 농업인들의 관절, 척추 건강을 돌봐드리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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