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정책연구소, 정책전문가과정 개강
수강생 총 64명, 9월 3일부터 9주간 일정 스타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04 17:08   수정 2015.09.04 17:10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홍순호, 사진)는 지난 3일  협회 강당에서 ‘2015 치과의료정책전문가과정’ 개강식을 갖고 9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을 비롯해 첫날 특강 연자로 참여한 김병준 전 부총리, 정책전문가과정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치과의료정책전문가과정은 총 12명의 외부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매주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10월 15일에 ‘치과의료관련 종사자 협력 방안’에 대해 패널토의, 10월 24일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WeDEX 치과의료 정책연구소 정책포럼’이 각각 진행된다.

최종 수강생은 64명으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기존 계획했던 인원보다 수강인원을 증원시켜 가급적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 현황은 치과의사 59명, 비치과의사 5명이며, 치과의사는 협회 및 시도지부, 병원, 학회, 학교의 임원들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일반회원들도 일부 참여했다.

최남섭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협회장 공약사항에도 포함되어있던 정책전문가과정이 개강하게 돼 기대가 매우 크다”며,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자신의 역량을 재발견하는 좋은 배움과 교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순호 소장은 인사말에서 치과의료정책전문가과정 소개 및 취지와 함께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한 식견을 넓히고 더욱 폭넓은 교류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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