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병원(병원장 박현수)은 오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한 달간 매주 수요일(오전 10시) 도봉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암 건강대학’을 개최한다.
한전병원과 도봉구보건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건강대학은 ‘암 생활속의 실천!’라는 주제로 오는 ▲ 9월 2일 (폐암, 난소/자궁경부암) ▲ 9월 9일 (갑상선암, 간암/췌장암) ▲ 9월 16일 (유방암, 위암/대장암) ▲ 9월 23일 (비뇨기계암, 암환자의 식생활) 순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4주 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에 한해 신장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현수 병원장은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암 예방에서부터 치료까지 건강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건강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봉/강북구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보건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좌 참석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전병원 진료협력센터(02-901-3823), 도봉구보건소(02-2091-4523)로 하면 된다.
‘암 건강대학’ 강좌는 2008년부터 8년간 매년 2회,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한전병원과 도봉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마련한 행사로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