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체외진단 시장이 2017년 62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상황이나 산업불황속에서도 제약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하는 '바이오인더스트리' 2015년 3월호에 실린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현황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규모는 472억 달러 규모를 보였다. 또, 연평균 7.3%로 성장하면서 2017년 62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치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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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상위분야는 면역화학이 199.5억 달러이고, 자가혈당측정이 85.2억 달러, 현장진단의료기기 63.4억 달러 규모다. 성장률 상위에는 분자진단과 현장진단의료기기, 지혈진단 분야가 꼽혔다.
국가나 지역별 성장률 차이도 뚜렷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침체로 미국과 유럽시장은 위축되고 있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서유럽은 세계시장 매출의 62.1%를 차지하지만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특히 신흥시장의 헬스케어 관련 지출 증가로 체외진단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헬스케어 관련 지출은 2020년까지 15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과 베트남, 인도가 주된 성장요인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감염병이나 유전질환 테스트 수요로 분자진단이 헬스케어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건강진단 테스트의 수요증가도 시장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만성질환의 부담 증가로 체외진단 시장과 제품의 꾸준한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의 절반 정도는 상위 3개 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로슈와 지멘스, 에보트 등이 전체 시장 규모의 46.8%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제품공급과 확장, 신흥시장으로의 진입, 시장점유율 확대 등을 위한 전략으로 대규모 체외진단기기업체와 제약업체, 신생헬스케어업체와 M&A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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