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 바이러스 급속히 유행…영유아 주의보
모세기관지염 폐렴 유발 중증 호흡기질환 원인 바이러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11 10:38   수정 2015.03.11 10:39

최근 한파를 타고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RS 바이러스가 급속히 번져 입원하는 영유아들이 늘고 있다.

RS바이러스는 대표적인 겨울철 유행 바이러스 중 하나로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중증 호흡기질환 원인 바이러스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이러한 가운데 RS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미국 살균소독제 ‘D-125’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마이크로젠社가 개발한 살균소독제 ‘D-125’는 RS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신종플루(H1N1), B,C 형 간염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 각종 슈퍼박테리아(VRE, MRSA, VRSA)등 142개의 세균을 100% 제거하는 제품.

미국 환경보호청인 EPA에 세계 최다 세균 킬링리스트를 등재한 제품으로, 지난해 에볼라 바이러스 살균소독을 위한 세계 유일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하버드대학 등 주요 병원을 비롯해 학교, 유치원, 공공기관, 숙박시설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아시아 독점 수입판매원인 ㈜마그넥스 측은 " 원액인 D-125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희석해 만든 뿌리는 살균소독제 'MD-125'를 제조해 의약외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고,  해외 파병부대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에 납품했다."며 "요즘처럼 RS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철 예방을 위해 영유아 가정에서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평소 아기방 등을 청소 할 때 살균소독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