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Noom 코치: 눔 다이어트(이하 눔 코치)’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에서 진행하는 당뇨 예방 인식 프로그램(DPRP, Diabetes Prevention Recognition Program)으로 10월 공식 승인됐다.
'눔 코치'는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 개발 회사인 눔(Noom Inc.)이 개발한 건강관리 앱이다.
당뇨 예방 인식 프로그램(DPRP)은 미국에서만 약 8,000만명의 당뇨 위험집단이 참여하고 있는 국립 당뇨 예방 프로그램(National Diabetes Prevention Program)의 핵심이다.
눔코리아에 따르면 이러한 당뇨 예방 프로그램에 “눔 코치"를 건강관리 앱으로 사용하면서 생활 습관 개선, 참여를 통한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제공, 효과적으로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눔코리아 정세주 대표는 "현재 건강 보험, 병원, 의사와 직원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제휴하고 있으며,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 승인한 다른 기관 들과 협력할 모바일 툴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모바일 앱이 한 국가의 당뇨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제2 당뇨형 환자들을 눔 코치앱으로 관리해 줌으로써 기존의 방법보다 좀 더 많은 환자들을 케어해 줄 수 있다고 믿는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