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인력개발원, 노로바이러스검사교육 실시
식중독 예방관리 및 검사 업무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4 08:13   수정 2014.02.14 08:14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겨울철 대표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의 조사・분석을 통한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식품 중 노로바이러스 검사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방관리 및 검사업무 업무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정책 소개, ▲ 식중독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 ▲ 노로바이러스 검사 실습, ▲ 결과토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호영 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 관리를 위해 사전 예방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환자는 1,500여명 수준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2차 감염이 쉬워 학교, 수련원 등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와 조사가 특히 중요하다.

◇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현황

5년평균

(’08년~’12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건수

환자수

건수

환자수

건수

환자수

건수

환자수

건수

환자수

건수

환자수

43

1,566

69

2,105

32

568

31

1,994

31

1,524

50

1,665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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