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파인병원 ' 디스크 치료법' 해외에서 배워간다
"인도네시아 신경외과 의사들에게 수술법 시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9-13 09:30   수정 2013.09.13 09:32

경기도 평택 소재 굿스파인병원의 디스크 치료법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 전수되며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였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굿스파인병원(병원장 박진규)은 지난 11일 병원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신경외과 의사 5명에게 ‘추간판성형술’ 등 다양한 최신의 디스크 수술을 시연하고, 요통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 인도네시아 의사들은 9월 8일~13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고 있는 제 15차 WFNS(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참석차 방한, 디스크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굿스파인병원의 최신 치료법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박진규 병원장은 만성요통의 원인, 병리와 디스크 내장증(IDD) 및 퇴행성 디스크(DDD)의 진단 및 치료법 등을 소개했다. 이정표 진료부장은 ‘추간판성형술’을 비롯한 구체적인 환자사례를 통한  치료법을 다양한 이론과 함께 동영상으로 강연했다.  
 
칩토마군 쿠소모 대학병원의 신경외과 위스마지 사오에워 과장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의사들은 “굿스파인병원이 대형병원이 아닌 중소병원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크 치료 케이스가 많아 놀랍다”고 입을 모았다.
 
인도네시아 퍼타미나병원의 죠코 리스티오노 링고 씨는 “병원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시설과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다.”며 “오늘의 트래이닝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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