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KOICA와 몽골 의료봉사 활동 주목
알탄불라그 지역 최초 의료봉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8-06 17:52   수정 2013.08.06 17:52

척추 전문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은 해외국제협력단인 코이카(KOICA :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와 함께 지난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몽골 알탄불라그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나누리인천병원의 재활의학과 신경호 소장을 비롯한 의료인 및 자원봉사자 20명으로 꾸려진 봉사단은 알탄블라그 지역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목, 허리, 관절 등) 질환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병행했다. 특히 알탄불라그 지역은 수도(울란바토르)로부터 2시간 정도 떨어진 소규모 도시로, 나누리병원에서 최초로 의료봉사활동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의료 봉사는 현재 코이카에서 진행 중인 몽골의 사막화 예방 및 농업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경호 소장은 “평소 낙후된 시설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아파도 제대로 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했다”며 “나누리병원에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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