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간호인력개편안 철회해라"
전국 간호사 모임, 환자 안전 위협 및 의료서비스 질 하락 지적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6-17 09:50   
간호사들이 보건복지부의 간호인력개편안 철회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 간호사 모임(이하 약칭 건수간, 공동대표 5인)은 17일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간호인력개편안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 간호담당 김소선 부원장이 대표발언을 하고 서울대병원 송경자 간호본부장, 연세대 간호대 김선아 학장, 경북대병원 이정현 간호사,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고문 및 간호대 학생들이 회견장에 모일 예정이다. 

건수간은 지난 2월 14일 복지부가 발표한 3단계 간호인력개편안이 환자안전을 위협하고 간호서비스의 질을 하락시킨다는 점에서 반대를 표명해 왔다. 

그간 건수간은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반대 서명운동을 해왔으며, 지난 5월 14일 1차로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을 만나서 반대 서명지를 전달한 바 있다. 6월 7일 현재까지 반대 서명자는 총 6만 8,9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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