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사능 건강위험에 대한 토론회’ 예정
‘한국 핵발전소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논의도 진행 예정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4-15 09:41   

보건의료단체연합은 15일(금) 구 서울대 보건대학원 108호(연건동)에서 ‘핵발전과 인류의 건강과 생명’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두 가지 주제가 발표된다. 먼저 주영수 보건의료단체연합 운영위원(한림대 의대 교수)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위험과 시민건강’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경주 핵안전연대 김익중 운영위원(동국대 의대 교수)이 오랜 핵발전소 반대 문제의 경험에 비춰 본 ‘한국 핵발전의 현황과 문제점’ 에 대해 발표를 한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최근 방사능 비로 인한 오염과 더불어 향후 있을 건강위험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의 목소리가 크다. 반면 정부는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을 뿐, 국민들이 방사능 위험에 대하 알고 있어야 할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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