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지원본부, 버마 난민촌 지원 방문단 모집
2월 13일-16일,유엔지정 공식 난민촌 등 방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30 18:07   수정 2009.12.30 18:22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버마 난민촌 방문단을 모집한다.

일정은 2010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이며 1인당 비용은 100만원이다(방문단 20명 모집시)

방문단은 이 기간 중 태국 메솟 지역에 위치한 버마 난민단체 및 도시형 난민촌, 멜라 난민촌(유엔지정 공식 난민촌) 등을 방문하게 된다.

지원본부는 2008년부터 '태국 내 버마 난민촌 어린이들의 치과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2008년 11월 첫번째 이후 두번째다.

현재 이 지역에는 단체에서 파견한 치과의사 한 명이 2008년부터 체류하며 치과 진료 및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본부 측은 "그동안 진행한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열악한 환경의 난민촌 및 난민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실을 배우며 보다 많은 지원을 위해 대규모 방문단을 모집한다"며 "버마 난민촌은 민주화투쟁, 내전, 강제이주문제 등으로 발생한 난민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자녀와 함께 방문하면 좋은 교육과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국(02-744-9750-6)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