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은 지난 13일 임직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4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간호팀, 의무기록팀, 응급실 등 21개 팀이 참여해 2008년 한 해 동안의 다양한 QI활동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검사 시 촬영보조기구를 이용한 환자의 불편함 감소방안’을 발표한 영상의학과가 최우수상인 이사장상을, ‘정맥주사 간호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자’를 발표한 병동간호1팀이 병원장상을, ‘경구약 복약지 개발 및 설명 강화를 통한 환자 만족도 증가’를 발표한 병동간호2팀이 QI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우리들병원 QI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광희 의무부원장은 “병원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QI활동 주제가 될 수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병원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며 “조직적인 QI 부서 및 위원회 운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은 물론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들병원은 전담 QI 부서 및 위원회에서 연초에 병원 내 모든 부서가 당해 QI 목표를 세우고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말에 그 성과를 공유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한편, 병원감염률 감소를 위해 함께 개최된 손씻기 공모전에서는 표어 총130편, 삼행시 총125편, 포스터 총31편 응모작 가운데 표어 부분 대상에 ‘씻으면 고마운 손, 안씻으면 무서운 손’을 비롯 표어 7편, 삼행시 7편, 포스터 3편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