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약, 새로운 약사상 정립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한다”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3 14:34   수정 2008.01.14 17:53

부산시 서구약사회(회장 추순주)는 13일 오전 12시 송도비취 호텔 연회실에서 제 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특별기금 중 본인 사망시 일백만원의 부의금을 지불하기로 결의했다.

추순주 회장은 “약국과 직결된 서민의 어려움으로 약국가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일부약국의 난매, 본인부담금 할인 등의 이기주의적 행동을 하고 있다" 며 “모든 회원이 대화와 화합으로 더욱 더 단합하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장정문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회는 2007년도 회무 및 감사결과, 19,819,815원의 결산 보고 및 승인에 이어 2008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세입ㆍ세출 예산(안) 19,712,105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기타 안건에서 특별 기금 중에 서구에서 20년이상 개국한 회원은 타 지역으로 전출시 에도 본인 사망시 일백만원의 부의금을 지불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담합약국 척결과 리베이트 근절을 시약건의 사항으로 채택하고,  강경숙 박종문 씨를 대의원으로 교체하고 임무홍 씨를 이사로 추인 받았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채규(대흥약국, 부회장)

▲서구약사회장 표창 = 장성익(서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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