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10일 저녁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 과당경쟁행위근절·반회활성화·경영합리화방안모색 등 2008년도 중점 사업계획 및 예·결산안을 승인 확정했다.
이호조 구청장, 임종석 국회의원,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총원 232명 중 138명 참석으로 성원 된 이날 총회에서는 2007년도 회무 및 감사결과, 82,249,670원의 결산 보고 및 승인에 이어 2008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90,000,000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영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우리 약사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인내와 봉사정신으로 의사응대의무화 실현, 약바로알기캠페인을 통한 폐의약품수거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던 만큼 새 정부가 출범하는 올해도 많은 변화가 예견되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성분명처방 실현 등 과제를 해결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집행부 모두가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회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 모두가 가족같이 화합해 과당경쟁 근절을 통한 존경받는 약사상 확립, 반회활성화, 경영합리화 등의 실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축사에 나선 임종석 국회의원도 “약대6년제 실현,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 등 그 동안 약사님
들의 숙원사안들이 많은 성과를 보인 만큼 올해도 이와 같은 일들이 지속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추진해 가실 것으로 믿고, 새 정부에 대해서도 걱정도 기대도 있겠지만 언제나처럼 국민을 위한 마인드로 지속적으로 노력하시면 잘 될 것”이라며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박만화․박정주 회원이 성동구청장표창을 수여 받는 등 대내외 회무 활동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회원 및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접수대에 모금함을 설치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한편, 회원들의 복약지도 현황을 조사하는 설문을 실시하는 등 뜻 깊은 이벤트도 진행했다.
▲ 수상자
- 서울시약사회장표창: 양 호(평안약국), 김보현(일진약국)
- 성동구청장표창: 박만화(은혜약국), 박정주(민제약국)
- 성동경찰서장 감사장: 조영숙(수정약국), 이혜경(서광약국)
- 성동보건소장 감사패: 김원욱(용하약국), 백영숙(다나을약국)
- 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 은화희(진경약국), 김옥임(행복한약국)
-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장석우(종근당), 최상훈(동아제약), 정웅종(약사공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