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대 팜디과정 첫 졸업생 배출
게이트웨이, 유희원 약사 등 5명 뜻 깊은 결실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9 09:23   수정 2008.01.14 09:48

최근 5명의 약사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진행된 플로리다대학교 팜디과정을 통해 팜디학위를 취득하는 뜻 깊은 결실을 맺었다.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대표이사 주시몽)는 지난해 12월15일 유희원 약사(라이프약국) 등 5명의 약사가 2004년 가을학기부터 국내에서 진행된 플로리다대학교 팜디과정 3년을 모두 이수하고 졸업, 팜디학위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팜디학위를 취득한 약사는 유희원, 김은영(서울삼성병원 약제부), 임현정(서울삼성병원 약제부), 김민경(동양약국), 김혜경 약사 등 5명이며 특히 유희원 약사는 많은 외국인 졸업생을 제치고 Outstanding International Graduate Award를 수상해 한국 약사의 위상을 높였다.

이수자들은 총 9학기 동안 54학점을 이수하며 과정 내에 포함된 실습과정 뿐 아니라 미국 현지 병원약국에서 미국 약대 재학생들과 동일한 실습과정을 거쳐 임상약사로서의 전문성을 배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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