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각 지부 회장단은 지난 5일 오후 7시, 시청 앞 영빈관에서 제2차 인사위원회를 겸한 모임을 갖고 직원 연봉 재계약과 2008년도 회무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재계약서 작성과 직원 간 업무 분담은 유상현 부지부장이 총괄하기로 했으며, 조상일 총무ㆍ부회장은 회원 설문지 응답 내용을 토대로 △회원고충 처리 △정책변화에 대처한 대관업무 △회원(가족) 건강, 복지, 문화활동 강화 등 회원들이 원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교품몰 담당은 김성일 부회장이 전담키로 했다.
또한 팜코카드 사용 회원 중 해외여행 대상자(10명) 추천은 일정금액 이상 사용자(7명)와 액수와 관계없이 성실하게 사용한 회원(3명)의 비율을 두기로 했다.
약사신협 건은 피해 조합원들이 채권단을 구성해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응답자들에게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인천시가 보호환자의 보험수가를 가장 늦게 지급해 약국경영에 고충이 크므로 집행부에서 인천시와 접촉해 적극 해결해 달라는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나홀로 약국의 방범 대책을 위해 이웃과 무선 비상벨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지부 연수교육은 회원 화합을 위해 실내 체육대회 등 방법과 시기를 연구하기로 했다.
제약 및 도매상에 결제를 할 때는 현금을 지불하면 안 되고 사업용 계좌, 인터넷뱅킹 또는 텔레뱅킹을 통해 개인이 아닌 회사를 상대로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회원들에게 공지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