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우창우 씨 총무위원장 임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4 09:40   수정 2008.01.04 10:17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2일 1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최민 총무위원장이 경북지역에 약국을 개설함에 따라 임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데 따른 후임으로 우창우 현 한약위원장을 총무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2007년도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 전회출석임원 9명에게 격려상을 전달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대구시약은  의약품 소량 포장단위 추가제형 및 미공급 품목 등과 관련, 대구․경북 병원약사회에서 사항을 정리해 건의키로 했다. 특히 약국 프로그램의 자동 업데이트 문제는 정보통신위원회에서 약국 프로그램 운용상 문제점을 파악해 차기 회의시 제시키로 하고, 동물병원 인근약국 명단을 조속파악 대약에 보고키로 했다.

이와 함께  2007년도 최종이사회를 오는 2월 2일(토) 개최키로 하고, 2007년도 심야약국 보조금이 미납된 일부 분회에서는 조속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완납된 분회에 대해서는 일정부분을 분회에 지원해 주시로 하였다.

이와 관련, 현재 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에 대해서는 ‘약정서’ 내용 이행여부를 해당부서에서 확인키로 하고, 미이행시 지정을 취소키로 했다.

회의는 또  회관 내 심야약국 개설 문제와 관련,  금년 2월 개설을 목표로 추진키로 하고 회관 내 심야약국 개설 예정 공간인 세미나실은 2층 강당 후면에 소회의실을 만들어(오픈, 클로즈 가능) 필요시 활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회원 전 출입 등 이동상황을 분회별로 제때 파악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문제를 대약에 건의키로 하고 필요시 보건소 등 정정기관에 개설 등록시 경유 문제에 대해서도 고려키로 했다.

회의에 앞서 구본호 회장은 “금년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가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룰 수 있다고 기대한다”며 “약사직능에 대한 기대와 발전도 도모해야 하는 만큼 항상 유비무환의 자세로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직능을 수호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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