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약사회들이 회무 간 회계·인사처리·정관준수 등에 보다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7일 시도지부 지도감사 감사평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지적하고 임원들의 보다 신중한 회무 파악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평가회의에서는 특히 재산관리, 화재, 보안관리 등에 있어 개선의 여지가 많고 연봉계약서미체결, 신원보증보험 기간 초과 등 인사관리 미흡하며 정관 및 규정에 위배된 업무진행 등이 중점적으로 지적됐다.
특히 회계전반의 처리가 여전히 미숙하다는 평가와 차후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 회계교육과 회계감사 자료의 매뉴얼화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투명한 회비처리를 위해 회원들이 회비의 단계적 납부, 상급회 제출 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현황을 공개하는 방안의 도입하는 안도 제안됐다.
한편, 중앙회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의 과중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각급 약사회 부동산을 해당 약사회로 이전하는 안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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