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약 개국약사 연회비 2만원 오른다
경비·정책개발 용역비 등 증가분 반영...발전회비는 동결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3 19:34   수정 2007.12.14 09:47

2008년도 대약 개국약사 회원의 연회비가 2만원 오른 15만원으로 인상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3일 오후 대약회관 4층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 2008년도 면허사용자(갑)의 회비 2만원 인상안, 약국친화형 웰빙상품 런칭 관련 대약 인증상품에 관한 규정(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사회는 2008년도 연회비 인상안을 검토한 결과 회무 추진에 반드시 필요한 지출만을 예산에 반영해 최소한의 증액분 2만원을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 소비자 물가지수 인상과 경상비의 증가 등 재정지출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약국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긴축재정으로 예산을 편성, 회원 연회비를 동결한 바 있지만 금년에는 각종 사업 추진에 반드시 필요한 공공요금과 경비,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비가 늘어남에 따라 예산 증액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고려 부득이하게 인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단, 면허사용자 을, 면허사용자 병, 면허미사용자에 대한 연회비와 약사발전회비는 동결했다.

또한 이사회는 12일 협약체결에 이어 런칭될 약국친화형 웰빙상품 관련 대한약사회 인증 상품에 관한 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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