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동문간 화합 위해 최선 다할 것"
이대 개국동문회 정점선 신임회장
감성균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8 15:14   수정 2007.10.19 14:02

"서로 격려하고 신뢰하는 화합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임을 실감하고 있다. 동문회 회장으로서 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임회장 선출방식을 둘러싼 진통 끝에 새롭게 회장직을 맡게 된 이대 개국동문회 정점선회장은 최근 동문회 내부의 갈등에 대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대 개국 동문회는 최근 총회에서 회장선출방식을 둘러싸고 기존의 관행을 떠나 경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론되며 내홍에 휩싸였었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동문 모두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대책마련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고른 인재등용은 물론 필요하다면 자문위원들과의 논의를 거쳐 회칙을 개정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 향후 사업추진과 관련, "동문회관을 적극 활용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강좌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숨겨진 인재를 발굴하여 약사회 및 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아무리 가치가 혼란해 있다 하더라도 이화정신인 '진선미'의 가치는 변함없는 것"이라며 "새로운 항해의 출발점에 선 우리는 이화정신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자기 성찰부터 새롭게 해 나가야 한다"며 회원들의 협조와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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