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수재의연금 지원 결의
위원회 사업보고 및 간담, 단순 기부 아닌 의료봉사 전개키로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7-21 09:53   수정 2006.08.24 17:28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은 지난 7월19일 상반 기자체 감사(감사: 이재섭, 주경애)를 수감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상반기 사업실적과 하반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섭 감사는 "지난 5월에 실시한 '한마음체육대회'는 회원단합 차원에서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고 관련 임원들의 수고를 칭찬하는 한편 매년 개최할 것을 건의했다.

초복을 하루 앞둔 이날 자리에서는 상임위원장단과 선배 회원과의 간담회도 겸해 실시했다.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수재민 돕기에 대한 간담에서는 이사를 대상으로 사전에 팩스 회의를 실시한 결과 성금 총 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회원 1인당 20,000원씩 거출하도록 하고 나머지 부분은 일반 회계에서 전용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이번 다른 방송매체나 사회단체를 통한 기부가 아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의료봉사도 겸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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