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만한 최신 약학정보 한자리에
과기부, 6~7일 NRL 연구성과 전시회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7-07 00:25   수정 2006.07.07 09:05
서울약대 김상건 교수의 '급만성 간염치료 바이오 신약' 동 대학 이승기 교수의'세포성장-사멸 가역적 제어기술, 충남약대 황성주 교수의'난용성 약물의 용해도 및 생체이용률 향상을 위한 고체상태의 나노입자 제조' 등 주목할만한 최신 약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부는 6일부터 7일 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01 년도에 선정된 NRL을 중심으로 지난 5년간의 연구 성과 확산 및 실용화를 위한 '국가지정연구실 연구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84개 NRL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BT 분야의 서울약대 김상건ㆍ이승기 교수, 충남약대 황성주 교수의 연구 성과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첫날에는 서울대학교(김상건 교수) 다중약물작용점연구실과 대원제약(백승호 대표이사)을 비롯한 3개 국가지정 연구실의 기술이전 조인식도 있었다.

한편 NRL사업은 외환위기를 맞아 국가경제가 최악의 상태를 겪은 직후 핵심요소기술분야 우수연구실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국가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 ‘99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서, ‘99년 140개 연구실이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총 666개 연구실에 약 5천8백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됐다.

또한 2004년도 정부 부처간 업무조정으로 기업체 소재34개는 산자부로 정부출연(연) 소재107개는 기관고유사업으로 이관되고, '06. 7. 4일 현재 대학교 소재 248개 NRL이 지원·육성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연구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운영체제 도입과 지원규모(연 2~3억원, 5년간) 등으로 연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업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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