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의약품거래정보 유출 대책마련 착수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6-27 10:55   
약국 의약품 거래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제2차 민생회무전략팀(팀장 박영근) 회의를 갖고 안건으로 상정된 각 팀별 주요 현안에 대해 토의했다.

민생회무 관련 팀별 안건으로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개선 법안 마련 △약국의 의약품거래 정보 유출방지 대책 △보험급여 일반의약품 상한금액이상 공급 금지 대책 마련 △다국적 제약회사의 의약품 국내유통 현황 조사 △가칭 수급불안정 의약품 경보제도 △폐처방전 보안․출장 폐기 서비스 제공 △약국 이미지 제고방안 마련 건 등이 검토됐다.

이와 관련 대약은 약국의 의약품거래 정보 유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약은 이들 안건들을 장단기 과제로 선별해 실행해 나가기로 했으며, 재고약 반품사업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안에 대한 지원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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