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tore 30호점 시대 개막
신정점 오픈···국내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점 부상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4-13 17:37   수정 2006.08.24 17:16
코오롱웰케어의 W-store가 지난달 말 신정점을 오픈 함으로써 30호점 시대를 맞았다.

W-store는 한국형 드럭스토어를 기치로 내건 순수 토종 브랜드.

이로써 W-store는 국내 최대의 드럭스토어 체인점으로 부상하게 됐다.

W-store 관계자는 “약국에서 처방과 매약·매출이 신장하는 기반 하에 타 상품들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매장 숫자로서만 우위가 아닌, 내실 있는 운영·관리로 어려운 약업계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store는 2004년 5월 성신여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3년동안 온누리를 비롯해 올리브영, GS왓슨스 등과 함께 시대에 맞는 드럭스토어 모델을 제시하며 약국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W-store는 초창기, 선진 드럭스토어를 모방하는 것이 주였으나 국내 약업계 현실을 감안, 약국이 메인이 되는 한국형 드럭스토어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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