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전지연수교육 단합대회 성료
‘복약지도 경연대회’ ‘3분자유 발언대’ 등 통해 화합의 한마당 펼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0-11 18:53   수정 2005.10.12 10:03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전회원 전지연수교육 및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약 1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9일 강원도 철원 소재 ㈜그래미 공장에서 열린 이번 연수교육은 ‘화합의 한마당’ ‘복약지도 경연대회’ ‘3분 자유발언대’ 등을 통해 회원들의 직접 참여를 높인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

8일 오후 4:30분 군자역에 집결, 3대의 버스로 출발한 광진구약은 행사장에 도착 후 미리 나누어준 단체복(가을하늘빛을 닮은 푸른색 잠바)과 사진이 부착된 명찰을 달고 12시가 가까운 시간까지 반별 노래자랑과 춤대결, 게임,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등 화합의 밤을 펼쳤다. 반별대항에서는 4반이 1등을 차지했다.

광진구약은 9일 연수교육을 후원한 그래미 남종현회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수교육을 시작했다. 광진구약은 남종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식수도 했다.

이어 효과적인 금연에 관한 약물교육(한국화이자) 후 복역지도 경연대회를 열었다.

약국을 그대로 무대로 옮겨놓은 듯한 무대에서 6개반 대표팀들이 경연을 벌인 대회에서 대상은 5반 화인약국 고진아 약사에게 돌아갔고, 나머지팀들은 모두 우수상을 받았다. (1반 건대역약국 김경홍, 4반 제중약국 김영숙, 6반 스약국 김경희, 8반 용마약국 윤옥자, 9반 하늘약국 김진숙 약사)

회원들이 참여하는 장을 만들고 약사직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회원들의 호응도도 높았고, 복약지도의 중요성과 몰랐던 지식도 억데 해준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경품(대상 50평형 공기청정기 4반 신동현 반장) 추첨과 그매미공장 견학을 끝으로 종료됐다.

조성오 회장은 ‘야외에 나와 교육하게 되니 기쁘고 약국에서의 스트레스를 철원의 맑은 공기로 날려버리는 뜻깊고 유익한 자리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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