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5단체 의약품관련 부패척결 결의
공정거래 자율정화위원회 설치 운영키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4-22 17:20   수정 2005.05.13 09:15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의약 5단체가 의약품 관련 부조리 척결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주만길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등 의약 5단체장은 22일 오전 김근태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의·약계의 부폐척결을 위한 공동실천 선언문을 전달하고 자정의지를 다졌다.

의·약 5단체는 이번 선언의 실질적 실현을 위해 '의·약계 공정거래 자율정화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것을 다짐했다.

또 정부에 요양기관의 수가 현실화, 의약품 바코드제 의무화, 도매업소 시설기준 강화, 제약사 지원금 제공 양성화 등 4가지 사안에 대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이와함께 의·약 5단체장들은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정부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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