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제약 자사제품 인쇄된 처방전 제공 물의
대웅제약 등 치과의원 대상 영업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3-03 11:53   수정 2005.03.04 08:23
일부 제약사들이 의료기관에 자사 제품이 인쇄된 처방전을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대웅제약과 영진약품 등 일부제약사가 치과의원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면서 처방전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것.

이들 제약사들이 치과의원에 공급하는 처방전에는 자사가 생산하는 제품 명칭이 인쇄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관련, 대한약사회는 이같은 일부제약사들의 영업 행태가 의료기관과의 음성거래를 부추키는 것으로 파악하고 각시도 약사회에 실태파악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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