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고객만족과 신뢰' 이미지 'UP'
약국 CEO고객만족 마케팅…정기세미나 성료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08 11:27   수정 2004.12.08 11:58
온누리 약국체인의 이미지가 '고객만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온누리약국체인은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2004년 마지막 정기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정기세미나는 에이프릴컨설팅 그룹 이채안 교육팀장의 약국CEO를 위한 고객만족마케팅 3차 교육- "온누리브랜드 가치의 전달자로서 전문가CEO와 브랜드 관리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팀장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퍼스널아이덴티티(Personal Identity)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가 일맥상통하며 함께 이미지가 업그레이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퍼스널아이덴티티란 각자 개인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말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회사 전체 즉, 온누리약국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로 요약된다.

이 팀장은 이 두가지 브랜드가 일치할 때 각 개별약국은 물론 온누리약국전체의 기업브랜드 가치도 동반상승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퍼스널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선 고객에게 신뢰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첫째, 차별성. 즉 각 약국만의 특징있는 서비스를 강조했다.

일례로 피부전문 약국, 한방전문약국처럼 특별히 전문적인 한 분야를 정해서 그 분야의 일인자로 이름을 알리거나 타 약국보다 더욱 친절하고 상세하게 복약설명을 하는 등의 차별성있는 서비스가 있다.

둘째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할 것. 고객은 약사처럼 약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음을 인식하고 고객에게 어려운 전문용어로 설명을 하는 것 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성분이나 효과에 대해 설명해 주고 고객이 알 수 있는 용어로 상세히 알려준다면 고객은 작은 것에 감동을 받는다고 한다.

셋째, 서비스에 일관성을 유지할 것. 친절한 서비스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가 있다 하여도 그것이 일관성 있게 유지되지 못하면 소용없다며 약사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