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회장·학투위원장 단식농성 합류
직능 차원 총체적 투쟁국면으로 확대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18 18:21   
최근 넉 달째 계속되고 있는 한약학과 재학생들의 단식투쟁에 대한한약사회장까지 동참하고 나서 총체적 투쟁국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한한약사회는 18일 그 동안 학생들이 이어온 릴레이 단식 투쟁에 이주영 회장과 학생투쟁위원회 김경석 의장 (우석대)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주영 회장은 "한약학과 학생들의 투쟁에 미진한 힘이나마 보태어 한약학 발전과 한약제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단식투쟁에 동참하는 취지를 밝혔다.

한약학과 재학생들의 단식농성에 한약사회 회장이 합류함으로써 한방분업과 한약학과 6년제 개편을 위해 시작되었던 단식투쟁은 정부에 대한 대책 요구와 한약사 직능에 대해 본격적 문제제기하는 총체적투쟁국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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