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05 11:28   수정 2004.10.05 11:34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3일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 하는 '제3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덕성여대 운동장에서 열린 이 날 대회에는 25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의약분업이후 서울시에서는 처음 개최돼 많은 관심 속에 약사회와 회원가족일동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상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는 하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모든 회원이 동질성을 회복하고 경기결과 보다 회원간의 친목이라는 목적에 의의를 두는 행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이 날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1등에는 금성 약국의 서미교 약사가 LCD 17인치 모니터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2등 3명, 3등 5명, 행운상 20명 등 많은 상품이 수여됐다.

한편 이 날 대회에서는 서울시 약사회 권태정 회장, 前 서울시약사회 전영구 회장, 도봉구청장 최선길, 강북구청장 김현풍, 관악구 약사회장, 노원구 약사회장, 성북구 약사회장, 마포구약사회장, 광진구 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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