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임원워크샵 통해 사업계획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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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3-24 11:01   
전라남도약사회(회장·김영수)는 3월20일과 21일 양일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2004년도 임원워크샵을 개최, 각 위원회 별 토의를 통해 주요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워크샵은 기존의 구태의연한 사업계획을 반복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직접 회무를 수행할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방향과 주요 계획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함으로써 보다 책임감 있고 실질적인 회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야심차게 추진됐다.

임원진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홈페이지 개편 및 운영활성화 △처방전 보존기간 상이 문제 해결(서류와 전자서류 구분) △연수교육의 지역적 분산개회 △약국한방 및 건강기능식품 활성화 방안 마련 △학교약사(학교운영위) 적극 참여 △약국신뢰도 증진을 위한 묵힌약 살리기 운동 전개 등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협의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서는 '의약분업 훼손 저지 결의문'을 채택, 의료계의 이기적인 행동에 대해 경고하는 결의대회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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